왠만하면 이런 글을 쓰지 않으려 했습니다.
이미 상품을 쓰고 있고 다른 상황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고 있어거든요?
오늘 메일이 왔습니다.
문의한 내용의 답장이라고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니 8월에 구입하고 문제에 대해서 문의를 한것으로 되어 있더군요!
문제제기는 제품박스가 없이 그냥 일반 박스에 배송되어 새것인가? 라는 문제제기였습니다.
8월에 문제를 제기한 답장이 오늘 왔습니다.
11월 마지막날에
그리고 답장의 내용은 유선으로 처리됨 이었습니다.
전 전화를 받은 기억이 없는데....헐
차라리 답을 안했으면 잊어버리고 이런 글도 안 썼을 텐데
긁어부스럼이란 속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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